재건을 위한 봉사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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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을 위한 봉사

2019년 5월 29일에서 6월 2일까지 상아해안 수녀님들의 전체모임이 수련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부장 알베르틴 야오수녀님과 총참사위원 파비올라수녀님, 펠리치타수녀님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의 진행은 예수회 아리스티드 D. 신부님이 하셨습니다.

다양한 아뜰리에를 통하여 진행자신부님은 하느님과 공동-품성 존중하고 환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수녀인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역»,에 속하게 하는 이 정체성은 우리 아프리카지부의 진정한 재창설을 위해 우리 자신들의 삶과 우리들 삶의 선택이 일관성을 가지고 살도록 초대합니다.

전체 모임의 마무리를 위해 펠리치타수녀님은 한해 동안 수녀회가 주력할 주제 '공동책임, 상호의존, 보조성의 원리'에 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진 2일 간은  한명의 유기서원자 파스칼 수녀님과 유기서원장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주제는  « 양성의 4가지 축, 공동체내의 형제적 삶, 소통의 원칙과 비폭력적 소통 »이었습니다.

 

형제적 우애로서!

마리-앙드뜨네뜨 B.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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