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 전체모임 — 한국어

Skip to content. | Skip to navigation

Personal tools

한국어
Navigation

동반자 전체모임

"다양한 모습을 지닌 이 세상에서 상호문화는 하나의 요청이자 책임이다."

2019년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미사로 마무리된 전체모임은 부산, 서울, 대구, 안동의 동반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었다.

2018년 수녀회 총회에 참석했던 김성교, 박영혜 두분과 함께 수녀회 총회보고와 동시에 총회방향을 전해듣고 숙고하는 시간이었다. 계속해서 수녀회의 영성을 동반자의 자리에서 뿌리내리고 여러가지 면에서 수녀회와의 파트너쉽의 관계를 모색하고 친교와 일치를 살아가는 가운데 하느님체험을 하리라!

오후에는 아나바다 장이 열리고 올 한해동안 영적 짝꿍이 될 사람들과 함께 그룹을 이뤄 친교모임을 가졌다. 
관구수녀님들의 환대와 나눔, 서로가 고마왔던 시간이었습니다. 
 

김요셉피나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