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생활의 날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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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생활의 날

여러 수도회의 수녀들과 봉헌생활을 하는 동정녀들로 구성된 우리 툭별 성가대는 1월 26일 주일 미사에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미사는 라디오룩셈부르크에 방송되었습니다. 2월 2일 세계 축성생활의 날을 게기로 쟝 끌로드 추기경이 주레하시는 미사에서도 우리 성가대가 합창을 하였습니다. 축제분위기의 입당성가를 불렀습니다 : 빛의 백성들은 증거의 삶을 살기 위해

세례를 받았다네...........

그 자신도 예수회원인 우리 추기경님과 제대 둘레에 남자수도회들도 대표성을 가지고 참석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각 수도회는 램프를 하나씩 받았는데 정기적으로 태양열 에너지로 충전해야하는데, 우리 수도생활을 상징하는 이 램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재충전해야만 합니다.

떼레즈 망흔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