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분원 새집에서의 생활 시작

7월 25일 야곱사도 축일날
캄보디아 풋삿 분원이 드디어 새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아직 모든짐이 정리된것이 아니지만 아침기도와 묵상은 기도실에서 할 수 있었고 식사도 처음해서 먹었답니다

시원하고 조용한 자리, 하느님의 현존을 알려주는 주변 이슬람 사원의 새벽 4시반 기도소리에 시간을 알게됩니다.  

그동안 캄보디아 수녀님들을 이끌어오신 하느님과 수녀님들의 보금자리가 마련되도록  도움을 주신 총참사회와 지난 관구 행정팀들,
그리고  캄보디아 사도직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신  전체 수녀회 수녀님들, 특별히  물심양면으로  캄보디아 수녀님들께 도움을 주신 한국관구 모든 수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집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풋삿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수녀님들의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비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