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 강한 체험의 시간들
마리길렌 수녀님과 키코이 지부장 수녀님이 함께 한 총회 개시모임, 레지나, 미쉘 수녀님의 영적유산 전수 세미나, 마리 길렌 수녀님의 ‘수녀회에 대한 소속감과 영적 휴식’에 관한 세미나 그리고 문화의 밤까지....
우리는 함께 보낸 며칠 동안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영적 근원과 형제적 만남 안에서 얻은 풍요로운 체험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을 열심히 찾으며, 주님을 따르는 새로운 투신의 해를 향해 길을 떠나게 했습니다. 다가올 6년을 위해서...
지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