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심장의 여인상

젊은이들과 그 가족들을 맞이하는 황금심장의 여인상

 

어브장(Euvezin) 시의 철 세공업자인 장 피에르 프랑강(Jean Pierre Fringant)씨는 툴(Toul)의 장 밥티스트 바틀로 고등학교(lycée Jean-Baptiste Vatelot)로부터 학교 마당에 세울 입상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2015년 여름에 학교 마당 공사를 새로 한 학교 측은 세계 제2차 대전 중 사라진 조각상 대신 새 조각상을 세우기로 했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 빈 받침대 위에 조각상을 설치하기로 함께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뫼르트-에-모젤 (Meurthe et Moselle) 지방에서 유명한 철 세공업자 프랑강씨가 우리가 바랐던 것에 부합하는 모형들을 여러 개 제안해주었습니다. 논의 끝에 우리는 학교 앞을 지나가거나 학교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을 환대하는 표시로 팔을 활짝 펴고 있는 여인의 상을 선택했습니다.’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우리 학교는 가톨릭 사립학교로서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재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조각상을 통해 수녀회에 대한 우리의 애정을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황금 심장의 여인상은 모든 이들을 맞아들이며 우리는 젊은이들과 우리 학교에서 자녀들이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부모님들을 환영합니다.’

2017년 6월 8일 l'Est Républicain 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