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아가는 여정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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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알아가는 여정

9월 1일 주일 칠레 대리구는 수녀회 “평신도 친구”들과 아름다운 한나절을 지내는 기쁨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수녀들과 평신도들은 서로를 알아가는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성심의 영성을 사는 심리학자가 진행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들 예를 들어, 어떻게 맹목적인 신뢰에서 의식이 있는 신뢰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 궁극적으로 투명하고 진실한 관계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발견하였습니다.

산티아고, 탈카, 콘셉씨옹, 탈카우아노 등 4 곳의 평신도 친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선물을 하느님께서 축복하시기를!

소냐 E.수녀